정 부의장은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미 정상회담에 이어 한일 정상회담까지 정쟁과 선동의 대상으로 삼는 제1야당의 저열한 정치에 참담할 따름"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정우택 국회 부의장이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공부모임 국민공감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023.02.01 leehs@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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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부의장은 "윤석열 정부의 국익과 미래를 위한 결단과 노력으로 마련한 5년 만의 일본총리 방한 기회에 여야가 대통령에 힘을 실어주며 일본과의 협상에서 우위를 점하게 하는 품격 있는 정치를 기대할 수는 없는 건가"라고 지적했다.
이어 "최근 경제와 안보 차원에서도 한일, 주변국과의 협력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진정으로 국민과 나라를 위한다면 저열한 반일 선동, 반국가적 폭주를 당장 멈추고 정상외교에 협력해야 한다. 그게 진짜 극일의 길"이라고 강조했다.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한일 정상회담을 한다. 한일 양국 정상이 상대국을 오가며 현안을 논의하는 '셔틀외교'가 성사된 것은 12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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