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7일 도쿄 하네다 공항에서 한국으로 출발하기 앞서 기자단과 만나, 이날 예정된 한일 정상회담과 관련해 "신뢰 관계에 기반해 솔직한 의견 교환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사진=뉴시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기시다 총리는 "3월에 도쿄서 열린 일한 정삼회담에서 셔틀외교의 재개를 확인했고 이에 따라 오늘 한국을 방문한다"며 "한일 대화 흐름을 한층 강화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일제식민지 강제징용 피해자 문제와 관련해선 "솔직한 의견 교환을 할 것"이라며 "3월 회담 때도 이야기를 했고, 여러 과제가 양국 앞에는 있고, 이에 대한 의견 교환을 하겠다"고 말했다.
기시다 총리는 7일 오전 9시 30분 쯤 하네다공항에서 정부 전용기를 타고 출발했다. 서울을 방문해 윤석열 대통령과 한일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원성윤 기자(better2017@inews24.com)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