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일본 신임 총리 기시다 후미오 김태흠 “기시다 징용 발언 충분치 않지만 과거보다 진전”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3.05.08 18:2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