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통상 설비투자(CAPEX) 비용은 1분기에는 낮고 하반기 높아지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이번에는 지난해 추가 할당받은 3.5㎓ 주파수를 조기 활용해 사용자들이 품질 향상을 체감하도록 투자를 조기 집행했다. 이 때문에 지난해 동기 대비 설비투자가 40%가량 늘어났으나 연간 사업 계획은 유지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032640) 2023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