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G7 정상회담 中·러 대응 최대 의제… ‘피폭지’ 히로시마서 核위협 규탄 [19일 G7 정상회의 개막]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3.05.18 18:20 최종수정 2023.05.18 18:4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