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초중고 개학·등교 이모저모 상품권 산 뒤 "학교서 결제" 동료 이름 팔아…8000만원 챙긴 교사 머니투데이 원문 류원혜기자 입력 2023.05.19 14:13 최종수정 2023.07.30 01:2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