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 '미조직 노동자' 5천377명을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84.8%는 올해 최저임금인 시급 9,620원으로 본인과 가족이 살기에 부족하다고 답했습니다.
또, 31.9%는 내년 최저임금 적정 수준으로 시급 만2천 원 이상을 원했고, 30.6%는 11,000원에서 11,900원, 25.4%가 만50원에서 만9백 원 사이라고 답했습니다.
최저임금 결정에 중요 기준으로는 46.6%가 물가 상승률을 꼽았고, 생계비가 40%로 뒤를 이었습니다.
YTN 김현아 (kimhah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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