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위는 오늘 오후 3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앞선 회의에서 제출됐던 1인 가구 생계비 자료 검토 내용 등을 토대로, 내년도 최저임금 수준을 본격 논의할 예정입니다.
회의에 앞서 노동계는 어제 미조직 노동자의 85%가 현재 최저임금은 생활하기에 부족하며, 31.9%는 내년도 최저임금으로 만2천 원 이상을 원한다는 설문 결과를 내놨습니다.
반면, 경영계는 한국의 최저임금이 중위임금 대비 62.2% 수준으로 세계적으로도 매우 높은 수준이고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최저임금이 계속 올라 어려움이 커졌다고 호소하는 상황입니다.
이와 관련해 소상공인연합회 전국지회장단은 오후 2시, 고용노동부 앞에서 최저임금 동결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 예정입니다.
YTN 김문경 (mk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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