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저히 못살겠다”…연천군 고문2리 주민들의 울분 프레시안 원문 황신섭 기자(cpla2023@naver.com) 입력 2023.05.27 11:04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