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시위와 파업 국민의힘 "집회 · 시위 자유 오남용 특권 누구에게도 안 주어져" SBS 원문 안희재 기자(an.heejae@sbs.co.kr) 입력 2023.05.28 16:1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