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군 상관 성희롱해 재판받던 男..'유흥업소' 미끼로 위증 요구했다가 '실형' 파이낸셜뉴스 원문 임우섭 입력 2023.05.30 06:41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