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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 (목)

美동물원 대여 中판다, 20년 만에 고향 베이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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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에서 20년 동안 살았던 자이언트 판다가 대여기간 만료로 중국으로 돌아갔습니다. 미국에선 판다가 중국의 돈벌이 수단이라는 비판 여론이 일고 있습니다.

변재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23살짜리 암컷 자이언트 판다 야야가 비행기에서 내립니다.

야야가 지치지 않게 수시로 먹이도 넣어줍니다.

미국 동물원에서 20년간 지냈던, 야야가 고향인 중국 베이징으로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