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우량 신안군수가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했다. [사진제공=신안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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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챌린지는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을 위해 다회용품 사용을 생활화하자고 약속하는 범국민적 실천 운동이다.
정영철 영동군수로부터 지명을 받은 박우량 군수는 이날 챌린지에 참여하며 “공공기관부터 1회용품 사용 최소화와 자원 절약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군민들도 일상 속 장바구니 사용 등 탄소중립 실천에 함께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다음 캠페인 참가자로 이현종 철원군수를 지명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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