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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中, 아찔한 위협 비행...美 테슬라 CEO는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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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중국 전투기가 미군 정찰기를 앞을 가로막으며 위협했던 장면이 공개됐습니다.

반면, 3년 만에 방중한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는 중국 고위층과 잇따라 만나며 환대를 받았습니다.

베이징 강정규 특파원입니다.

[기자]
미군(RC-135) 정찰기를 따라붙던 중국 전투기(J-16)가 방향을 틀어 기수 앞을 가로지릅니다.

중국 전투기가 만든 제트 기류에 미군 정찰기가 출렁거릴 정도로 가까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