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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해군 SSU, '발사체 잔해' 결박 시도...정조 시간대 작업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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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해 상에 추락한 뒤 가라앉은 북한 우주발사체 잔해를 인양하기 위해 잔해 동체를 결박하는 작업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해군 심해잠수사, SSU 대원들이 지금 75m 깊이의 물속에서 작업을 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취재기자 연결해 관련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김문경 기자!

오늘 인양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는지요.

[기자]
아직 오늘 인양 여부를 예측하긴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