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8 (목)

한미일 '경보정보 공유' 연내 가동...3자 훈련 정례화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한미일 국방장관이 싱가포르 '샹그릴라 대화'에서 만나 북한 미사일 실시간 경보정보 공유를 위한 새 체계를 올해 안에 출범하기로 했습니다.

2018년 이후 중단됐던 다양한 훈련을 재개하고, 대잠전 훈련이나 미사일 방어 훈련은 정례화하기로 못 박았습니다.

회담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임성재 기자!

[기자]
싱가포르 샹그릴라 호텔입니다.

[앵커]
오전에 진행된 한미일 국방장관 회담 내용 전해주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