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7 (일)

이슈 시위와 파업

[포토]1인 시위하기 위해 이동중인 송영길 전 대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데일리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을 받는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두번째 자진 출석을 거부 당한 뒤, 1인시위를 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송 전 대표는 이날 두 번째 자진 출두를 시도했지만, 검찰 거부로 조사가 이뤄지지 않았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