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연봉 수천억원' 고사하고 미국 간다..美 대기업이 설득한 '큰 뜻'은 파이낸셜뉴스 원문 임우섭 입력 2023.06.08 09:53 최종수정 2023.06.08 18: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