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일본 신임 총리 기시다 후미오 [특파원 시선] 기시다 총리 장남 경질로 드러난 일본 세습정치 후진성 연합뉴스 원문 박성진 입력 2023.06.10 07:0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