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은 2함대사령부에 근무 중인 장진환 소령이 '400번째' 헌혈에 나섰다고 이날 밝혔다. 이날 3함대사령부에 복무 중인 강대승 상사도 300번째 헌혈을 마쳐 대한적십자사에서 '최고명예대장'을 받았다. 군수사령부에 근무 중인 김한준 상사도 256회나 헌혈한 해군의 '헌혈천사'다.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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