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18 (수)

    이슈 일본 신임 총리 기시다 후미오

    아사히신문 "기시다 내각 지지율 42%...4%↓"...하락 추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이끄는 내각 지지율이 42%로 한 달 전 조사보다 4%포인트 하락했다고 아사히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아사이 신문이 지난 17∼18일 천99명을 전화로 여론 조사한 결과 '지지한다'는 응답이 42%로 '지지하지 않는다' 46%보다 낮게 나왔다고 전했습니다.

    기시다 내각의 지지율은 최근 다른 조사 기관에서도 일제히 하락세를 보이는 추세입니다.

    마이니치신문이 지난 17∼18일 벌인 조사에서는 지지율 33%로 전월보다 12%포인트나 급락했습니다.

    또 교도통신의 이달 조사에서는 40.8%로 6.2%포인트 내렸고 NHK의 조사에서는 3%포인트 떨어진 43% 등으로 나타난 바 있습니다.

    아사히신문의 이번 조사에서 기시다 총리가 발표한 저출산 대책 효과에 대해 '기대할 수 없다'는 응답이 73%인 반면 '기대할 수 있다'는 응답은 23%에 그쳤습니다.

    또 일본판 주민등록증인 '마이넘버 카드'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에 대한 정부의 대응과 관련해서도 '적절하지 않다'(72%)가 '적절했다'(19%)는 응답을 크게 웃돌았습니다.

    YTN 김희준 (hijun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한방'에 핫한 '이슈' 정리 [한방이슈] 보기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