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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8 (수)

    이슈 우리들의 문화재 이야기

    수원 파장동 정혜사에서 불…인명피해 없이 큰 불길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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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연합뉴스) 권준우 기자 = 21일 오전 8시 35분께 경기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의 사찰인 정혜사에서 불이 났다.

    연합뉴스

    화재 현장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다만 연면적 800여㎡ 규모의 3층 건물 내·외부 대부분이 불에 탔다.

    사찰 내부에 보유 중인 문화재 등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불당에 불이 났다"는 119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20여 대와 소방관 등 60여 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이어 신고 접수 30여분 만인 오전 9시 5분께 큰 불길을 잡고 현재 잔불 정리 작업이 진행 중이다.

    소방당국은 불을 모두 끄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sto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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