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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이승현 기자 = 22일 오전 이태원참사유가족협의회 광주전남지부가 광주 서구 치평동 광주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상규명특별법 제정을 촉구하고 있다. 이들은 시민들에게 법 제정 필요성 등을 알리기 위해 오는 24일부터 매주 토요일 광주시청에서 출발해 광주 전역을 걷는 릴레이 걷기 행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2023.6.22/뉴스1
pepp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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