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 유가족들이 2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특별법 제정 촉구 집중 공동행동의 날' 기자회견에 참석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장윤석 인턴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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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 장윤석 인턴기자] 이태원 참사 유가족들이 2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특별법 제정 촉구 집중 공동행동의 날' 기자회견에 참석해 구호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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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전 서울광장에서 시작된 행진은 오후 국회의사당 앞 농성장으로 이어졌다. 이날 행진에는 야 4당이 이태원참사 유가족과 함께 걸으며 '이태원특별법' 제정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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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참사유가족협의회 2명은 20일부터 국회앞에서 이태원특별법 제정을 요구하며 단식 농성을 시작했다. 유가족 일부는 특별법 발의에 참여한 야당 의원 183명의 사무실을 찾아 신속처리안건 지정에 동참해 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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