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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월)

[서울] 서울 수돗물 '아리수', 4조 투입 세계 최고 물맛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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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2040년까지 '아리수'에 4조 원을 투입해 세계 최고의 맛있는 수돗물에 도전합니다.

이를 통해 서울시민이 아리수를 먹는 비율을 2021년 기준 36.5%에서 2026년 50%까지 끌어 올린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이 같은 내용의 '서울시 상수도 종합계획 2040, 아리수 2.0'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아리수 맛을 높이기 위해 새로운 공정모델인 '서울형 초고도정수 처리'를 연구·도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