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이전’ 주도 비서관이 ‘국토부 1차관?’…노골적 낙하산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3.06.29 12:27 최종수정 2023.06.29 16:1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