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국 수석대변인은 오늘(29일) 논평에서 민주노총 위원장이 2주간 동시다발 총파업을 예고했고, '윤석열 정부 퇴진',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 투기 저지' 등을 구호로 내걸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애초에 정치적 명분으로 시작되는 총파업이니 대화와 타협이 있을 리 만무하다며 불법 행위는 법과 원칙에 따라 끝까지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조성호 (chos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한방'에 핫한 '이슈' 정리 [한방이슈] 보기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