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5 (금)

이슈 이태원 참사

'이태원참사 특별법' 패스트트랙..."이제 시작일 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 주도로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 특별법'이 신속처리안건, 패스트트랙으로 지정됐는데요.

본회의장 방청석에 앉아서 처리 과정을 지켜보면 유가족들은 이제 시작일 뿐이라며 관심을 가져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잠시 들어보시죠.

[이정민 / 이태원참사유가족협의회 대표 직무대행 : 이제 시작일 뿐입니다. 이 법안은 반드시 통과돼야 하고 이 법안이 통과되기 위해서 저희는 계속 묵묵히 한 걸음 한 걸음씩 계속 앞으로 나아갈 것입니다. 국민 여러분, 자식 잃은 부모의 이 간절한 마음을 부디 살펴주시고 저희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주시길 바랍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한방'에 핫한 '이슈' 정리 [한방이슈] 보기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