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사진=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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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은 오늘(3일) 오전 10시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을 포함해 전국 15개 지역에서 총파업 돌입 선언 기자회견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노총은 윤석열 정권 퇴진의 대중적 분위기 확산과 최저임금 인상, '노란봉투법' 입법, 일본 원전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등을 목표로 총파업에 나선다고 설명했습니다.
민주노총은 이번 총파업에 전체 조합원 120만 명 가운데 40~50만 명 정도가 동참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김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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