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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가 공공 의료와 인력 확충 등을 요구하며 내일인 13일부터 이틀간 총파업 돌입을 예고한 가운데 12일 서울 시내의 한 대형병원에 파업 관련 팻말이 놓여있다. 보건의료노조의 총파업은 의료 민영화 저지를 주장했던 2004년 이후 19년 만으로 전국에서 4만5천 명이 파업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돼 의료현장 혼란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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