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시위와 파업 與 “野, 막무가내 원정시위대…부끄러움 잊은 억지외교”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3.07.12 13:32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