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청 |
(광주=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광주시가 전국 광역지방자치단체 가운데 물가 관리를 가장 잘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광주시는 행정안전부의 지방 물가 안정 관리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4억5천만원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광역 17개, 기초 226개 등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방 공공요금 관리, 개인서비스요금 안정 노력 등을 평가해 발표했다.
광주시는 상반기에 지방 공공요금(6종)을 동결하고, 택시요금은 시민 체감도를 고려해 하반기인 7월로 인상 시기를 조정했다.
자치구, 소비자 보호단체와 물가 조사, 가격표시제 등 캠페인을 추진하는 등 물가 관리에도 힘썼다.
민생경제 대책본부를 중심으로 경제 위기 대응책을 고민하고 시민 토론회를 통해 택시 요금 조정 방안을 모색하기도 했다.
sangwon7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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