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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뉴스프라임] 대응 두고 '네 탓 공방'…피해 속 또 비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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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프라임] 대응 두고 '네 탓 공방'…피해 속 또 비예보

<출연 : 함은구 한국열린사이버대 교수>

24명의 사상자를 낸 청주 오송 지하차도 침수 참사'는 재난·재해 대응 기관들의 총체적 부실이 부른 인재라는 지적입니다.

이번 사고를 두고 관계기관 사이 네 탓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편, 경북 예천에선 실종자를 찾기 위한 노력이 계속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