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4 (금)

내년 최저임금 9860원, 물가·임금상승률도 2%대…'만원'의 의미? 살아보니 [보니보니]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뉴스룸에 밀착카메라가 있다면, 뉴스5후엔 보니보니가 있습니다. 기자가 직접 가보고, 만나보고, 들어보고, 해보고 생생하게 체험하는 코너죠. 여도현 기자 나왔습니다.

[기자]

안녕하세요 '보니보니' 여도현 기자입니다.

[앵커]

오늘(19일) 보니는 뭐죠?

[기자]

최저임금이 만원을 넘냐 마냐 주목됐는데, 결정됐죠?

[앵커]

얼마나 올랐습니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