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초중고 개학·등교 이모저모 “지켜주지 못해 미안합니다”…서이초 교사 극단선택에 밤까지 추모 이어져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3.07.20 11:53 최종수정 2023.07.20 21: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