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초중고 개학·등교 이모저모 초등교사 만난 이주호 "교육부 수장으로서 큰 책임감 느낀다" 아시아경제 원문 박준이 입력 2023.07.26 16:2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