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녹음 패턴 디자인으로 담아
코렐 라임트리 이미지./제공=코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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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오세은 기자 = 코렐은 31일 신제품 '라임트리'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라임트리는 여름 정취를 테이블웨어에 담았다. 라임트리는 한국인의 식생활에 맞춘 한국형 밥공기와 국공기 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이즈의 원형 접시, 찬기, 냉면기까지 총 10종으로 출시된다. 또한 라임트리는 코렐의 모든 제품과 동일하게 유약 등의 화학처리 없이 열과 압력만으로 완성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코렐 관계자는 "코렐의 여름 컬렉션으로 선보이는 라임트리는 여름의 초록빛 녹음을 패턴으로 담아내어 그릇을 매개로 테이블 위에 계절의 아름다움을 전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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