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18 (수)

    이슈 [연재] 뉴시스 '올댓차이나'

    [올댓차이나] 中 증시, 지분조정 매물에 반락 개장...창업판 1.0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시스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 증시는 7일 경기지원 대책 기대감으로 상승한데 대한 반동으로 지분조정 매물이 출회하면서 반락 개장했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이날 지난 4일 대비 11.31 포인트, 0.34% 밀린 3276.78로 거래를 시작했다.

    선전 성분지수는 주말보다 30.48 포인트, 0.27% 하락한 1만1207.58로 장을 열었다.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 지수도 주말에 비해 10.94 포인트, 0.48% 떨어진 2252.43으로 출발했다.

    중국 당국의 추가 금융완화, 경기자극책 등 정책 기대를 배경으로 지수가 상승세를 타면서 이익확정 매물이 출회했다.

    주요 경제지표 공표를 앞두고 그 내용을 지켜보자는 관망세도 퍼지고 있다.

    금융주와 양조주, 의약품주가 약세를 면치 못했다. 부동산주와 통신주, 건설주 역시 내렸다.

    중국은행이 1.3%, 초상은행 0.9%, 공상은행 0.6%, 농업은행 1.1%, 중신증권 1.5%, 중국인수보험 2.1%, 중국핑안보험 0.8% 떨어졌다.

    구이저우 마오타이가 0.3%, 우량예 1.1%, 헝루이 의약 5.7%, 바오리 지산 2.7%, 거리전기 0.4%, 액정패널주 징둥팡 0.5%, 중국교통건설 1.5% 하락하고 있다.

    반면 석유주와 통신기기주, 소프트웨어 관련주는 견조하게 움직였다. 중국석유화공이 0.5%, 중국석유천연가스 0.4% 오르고 있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오전 10시24분(한국시간 11시24분) 시점에는 20.64 포인트, 0.61% 내려간 3267.45로 거래됐다.

    선전 성분 지수는 오전 10시25분 시점에 68.43 포인트, 0.61% 밀린 1만1169.63을 기록했다.

    창업판 지수도 오전 10시26분 시점에 2240.15로 23.22 포인트, 1.03% 하락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