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8일 코엑스·23∼25일 벡스코서 최신 연구성과 소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전경 |
(대전=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초실감 메타버스(확장 가상 세계) 세상을 위해 연구한 디스플레이·입체영상 등 11개 초실감 기술을 공개한다고 14일 밝혔다.
ETRI는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케이-디스플레이(K-Dsiplay) 2023'과 23∼25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IMID 2023'에 잇따라 참가해 초실감 디스플레이·융복합 디스플레이·입체영상 생성 및 서비스·3차원 입체 형상 검사 장비 등 총 4개 분야·11개 기술을 선보인다.
ETRI 이정익 초실감메타버스연구소장은 "이번 전시회 참여를 계기로 디스플레이와 메타버스 핵심기술을 개발하는데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kjun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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