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교권 추락 이주호 '학부모는 교원의 전문적 판단과 생활지도를 존중해야' 뉴스1 원문 김명섭 기자 입력 2023.08.17 10: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