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교권 추락 "급한 만큼 신중해야"… 교육당국 '교권 보호 대책'에 부작용 우려 아시아경제 원문 박준이 입력 2023.08.20 07: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