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인터파크쇼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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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쇼핑이 오는 27일까지 대규모 할인전인 '아이프라임 위크'를 진행한다.
아이프라임은 지난 4월 첫 선을 보인 인터파크 쇼핑의 통합 풀필먼트 서비스다. 지난 7월 아이프라임의 거래액은 5월 대비 약 22배 성장했다.
'아이프라임 위크'에서는 인기 상품 480여 종을 한자리에 모아 최대 49%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지리산 물하나 생수 2리터(6병) 2500원 △크리오 미세모 칫솔 30개입 9520원 △스팸(340g) 10개입 3만1900원 △서울우유(200ml) 24팩 1만2900원 등이다. 아이프라임 브랜드 특가 코너에서는 물놀이가 잦은 여름철 필수품, 대일 아쿠아 밴드 40매 상품을 21일 하루만 72% 할인된 3900원에 선착순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이외에도 인터파크쇼핑 PB 아이팝과 글로벌 아이프라임의 다양한 해외직구 상품도 할인된 가격으로 준비했다. 또한 행사 기간에 최대 20% 할인쿠폰 팩, 우리카드 추가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김덕규 인터파크커머스 비즈드라이브팀장은 "아이프라임을 더 많은 고객이 경험할 수 있도록 아이프라임 위크 할인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더 다양한 상품 입점시키고 판매자와 소비자 모두의 만족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정인지 기자 inje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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