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총·교사노조연맹·현장교원 등 9명 참석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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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서한샘 기자 =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1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교원단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연다.
이날 간담회는 '교권 회복·보호 강화 방안' 마련을 앞두고 현장 적합성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교사노동조합연맹과 함께 초등교사 커뮤니티 인디스쿨에서 활동 중인 현장교원 등 관계자 9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 부총리는 "교권을 회복하고 교육공동체를 구현해야 한다는 비장한 각오로 이달 중 실효성 높은 교권 회복·보호 강화 종합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sae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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