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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7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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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통 매듭에 깃든 장인의 정성…29일까지 '매듭장의 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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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얼레와 실타래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여러 종류의 매듭을 짓고, 매듭에 달린 장식인 술을 만드는 장인의 정성을 엿볼 수 있는 전시가 열린다.

    한국문화재재단은 서울 강남구 국가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에서 한국매듭연구회 회원들이 참여하는 전시 '매듭장의 시·공(時·空)'을 29일까지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국가무형문화재 매듭장 보유자인 김혜순 장인과 제자 35명이 함께하는 자리다.

    전시에서는 전통공예의 아름다움을 엿볼 수 있는 노리개, 주머니, 실내 장식 등 매듭을 활용한 다양한 작품 100여 점을 소개한다.

    전시가 열리는 동안 작업 과정을 체험할 기회도 열린다.

    24일 '공감투어'에 참여하면 매듭 공방을 직접 둘러본 뒤 김혜순 보유자의 설명을 들으며 전통 매듭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도래매듭을 이용한 목걸이를 만드는 공예 체험도 할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 "평안, 안녕, 장수 등을 기원하는 마음이 담긴 다양한 작품을 통해 장인의 정성과 우리 매듭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행사 안내
    [한국문화재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ye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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