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불법촬영 등 젠더 폭력 [Pick] 집 안에 숨어서 기다리던 스토킹범…피해자 비명에 '체포' SBS 원문 이정화 에디터 입력 2023.08.22 15:56 최종수정 2023.08.22 22:1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