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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프랑스의 디즈니'로 불리는 웰메이드 애니메이션 제작사 TAT의 신작 '아르고 원정대: 꼬마 영웅 패티의 대모험'(감독 데이빗 알루)이 9월 21일 개봉을 확정 지으며 하하와 하송 부녀의 목소리가 담긴 특별한 예고편을 공개했다.
'아르고 원정대: 꼬마 영웅 패티의 대모험'은 영웅이 되고 싶은 생쥐 딸 패티와 고양이 아빠 샘이 위기에 빠진 도시를 구하기 위해 전설의 아르고 원정대를 깨워 대모험을 떠나는 판타지 어드벤처 애니메이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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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고 원정대: 꼬마 영웅 패티의 대모험'은 패티와 샘 부녀처럼 사랑스러운 매력을 가진 하하와 하송 부녀를 홍보대사로 발탁했다.
여기에 더해 하하와 하송 부녀의 내레이션이 담긴 예고편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공개된 예고편은 "송이야, 아빠랑 모험을 떠나볼까?"라는 하하의 물음에 "좋아, 출발!"이라며 씩씩하게 답하는 하송의 모습은 용감한 생쥐 딸 패티, 그리고 딸 바라기 냥 아빠 샘과 100% 싱크로율을 보이며 특별함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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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도시를 구하기 위해 포세이돈의 분노를 잠재울 보물을 찾으러 떠나 여러 위기를 맞닥뜨리는 샘과 패티 부녀의 모습에 하하의 내레이션이 더해져 예측 불가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를 더욱 기대케 한다.
독특한 설정의 찍냥 부녀 뿐만 아니라 아르고 원정대의 모험을 방해하는 아기 크라켄, 거대한 거인 등 다채로운 매력의 캐릭터가 돋보이는 가운데, 올 추석 극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스펙타클한 모험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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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고 원정대: 꼬마 영웅 패티의 대모험'은 9월 21일 극장 개봉 예정이다.
사진 = ㈜스튜디오 디에이치엘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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