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특수전사령부와 주한 미 특수전사령부가 지난 14일부터 강원도 양양 등지에서 연합훈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한미 연합연습인 을지 자유의 방패, UFS 일환으로 펼쳐진 이번 훈련에는 100여 명의 한미 특전요원들이 참가했습니다.
요원들은 모래사장 위에서 강도 높은 체력 단력부터 보트 운용술과 접안 절차, 통신 운용 등 해상 침투기술을 집중적으로 숙달하고 있습니다.
앞서서는 경기도 이천과 주한미군 기지 캠프 험프리스 등에서 전투 부상자 처치 훈련과 함께 한미 간 전술 토의, 교리 교육 등을 진행했습니다.
해상침투훈련을 마친 한미 장병들은 주둔지로 복귀한 뒤 다음 달 중순까지 근접전투기술과 특수타격작전 등 다양한 훈련을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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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침투훈련을 마친 한미 장병들은 주둔지로 복귀한 뒤 다음 달 중순까지 근접전투기술과 특수타격작전 등 다양한 훈련을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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