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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핀글로벌 미국 법인은 구글 클라우드 생태계 내에서 보여준 성장세와 고객의 비즈니스 성공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현재 중국, 일본, 동남아, 중동 등 9개국 14개 도시에 걸쳐 해외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21년에는 북미 지역에 진출하며 글로벌 역량을 확장했다.
김써니 베스핀글로벌 대표는 "맞춤형 솔루션 제공과 효율적인 서비스 지원, 고객 요구사항 파악 등에 최선을 다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클라우드를 바탕으로 비즈니스 성공을 이끌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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