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28 (토)

    이슈 세계 속의 북한

    살몬 유엔 북한인권보고관 4∼12일 방한…정부인사·탈북민 면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10월 유엔총회에 보고서 제출 예정

    연합뉴스

    엘리자베스 살몬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엘리자베스 살몬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이 지난해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린 방한 결과 기자회견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는 모습.2022.9.2 yatoya@yna.co.kr


    (서울=연합뉴스) 오수진 기자 = 엘리자베스 살몬 유엔 북한 인권 특별보고관이 오는 4일부터 12일까지 한국을 방문한다.

    1일 외교부에 따르면 살몬 특별보고관은 방한 기간 외교부·통일부·법무부 등 정부 부처 인사와 시민사회 관계자, 탈북민들을 면담할 예정이다. 12일 오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도 진행한다.

    지난해 8월 특별보고관이 된 그는 임명된 지 한 달 만에 한국을 방문한 바 있다. 지난 1월에도 한국을 찾았으나 비공식 방문 일정이어서 정부 고위 당국자들을 만나지는 않았다.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은 북한인권 상황을 조사·연구해 유엔 총회 및 인권이사회에 보고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살몬 특별보고관은 이번 방한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10월 유엔 총회에서 북한 인권 상황에 대한 보고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kiki@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