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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보라 기자] 공포영화 '잠'이 개봉을 하루 앞두고 연출자 유재선 감독과 함께 하는 메가토크 GV를 개최한다.
'잠'(감독 유재선, 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제작 루이스픽처스)은 행복한 신혼부부 현수(이선균 분)와 수진(정유미 분)을 악몽처럼 덮친 남편의 수면 중 이상행동, 잠드는 순간 시작되는 끔찍한 공포의 비밀을 풀기 위해 애쓰는 두 사람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오는 6일(수) 오후 7시 30분 서울 코엑스 메가박스 11관에서 진행될 '잠'의 메가토크 GV에는 유재선 감독과 무브먼트 진명현 대표가 참석해 영화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번 GV는 유 감독이 직접 들려주는 '잠'의 탄생 비하인드부터 촬영 당시 에피소드 등 어디서도 들을 수 없었던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전해질 예정이라 기대를 높인다. 무브먼트 진명현 대표와 함께하는 '잠' 메가토크 GV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메가박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잠'은 9월 6일 극장 개봉한다.
/ purplish@osen.co.kr
[사진] 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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